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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맞은편에
여기서 하는 인스타감성 카페가있음
이렇게샀읍미다...
견과류
당근 케잌
바니바니바니바니
당근당근
인스타 스타되고십다
-
마음을 무겁게 억누르고 있던 영상 업로드의 굴레에서 벗어나니까 너무나 편하고 가벼운 느낌이다.
처음에는 1일1영상을 통해 내 자신에게 부지런해지자고 채찍질도 가능했으나 이게 나중에는 저품질 영상
생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서 게임만 하더라도 자막이 거의 없어지는 지경에 이르렀다. 정확히는 컷편집 수준?
아, 그리고 말이 나와서 말인데 게임 유튜버들은 애초에 다른 플렛폼에서 인지도 높인다음 유튜브에 업로드
한다는걸 알았다. 어쩐지 누가봐도 별 재미는 없는것 같은 게임 영상들이 조회수 1만가까이 찍히더라...
그에 반해 내 영상 조회수는 10따리였으니. 아물론 내가 잘났다는게 아니지만 너무 차이가 나니까.
아버지가 뒷고기에 눈을 뜨신것 같다. 저번에 공장에서 회식후에, 계속 같이 먹으러 가자고 하셔서 뒷고기
먹고 왔다. 확실히 뒷고기가 맛있긴 했지만 양이좀 적었고(500g이라 했는데 뻥친것 같았다.) 김해 뒷고기 만한
퀄리티는 아니었지만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없어서 정말 맛있다고 했다.
어제는 오랜만에 소주를 마셨더니 일찍자긴했는데 세시간자고 새벽한시에 깼다. 그리고 일곱시에 다시 잠들어서
한시에 기상.뭔가 바이오리듬이 엉망이된느낌...
오버워치를 다시 시작하면서 느낀게, 오버워치는 확실히 재미있다. 근데 빠른대전도 긴장되고 지면 속상하고 해서
사람 심력을 갉아먹는다. 디아블로2 하려했더니 계속 배틀넷 접속은 안되고있고... 레저렉션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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