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챱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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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아침에 일어나는게 더 힘들어졌다. 분명 7시간정도 충분하게 자고 있는데 눈이 뻑뻑하고
온몸에 힘이 없으며 두통이동반되고 있는데 도대체 왜이런거지?? 뭐 잘못먹고있나 요즘?
밤에도 오후 7시쯤 넘어가면 잠이 쏟아져서 제대로 편집을 할 수가없다. 이거 심상치않다.
오늘부터 옆집에서 총소리가 나도 무조건 열두시답에는 자야겠다. 약속.
유튜브 성장을 위해 읍참마속 해야되는 필요성을 느끼고 쓸모없는 재생목록은 닫기 시작했다.
다만 게임은 올리던게 있어서 당분간 유지될듯하다. 레드얼럿2 끝나고 나면 디아블로2 올리려고
했는데 지금 장고중이다. 디아블로 까지만 올리고 열어는 두는게 나을지...
새마음 새뜻으로 시작하고 싶은 생각이 커서 가면이나 이름을 변경해볼까 싶은데 고민이 크다.
그냥 기존에 쓰던거 써야되나? 하긴 기존에 한게 없으니까 그대로 써도 새것처럼 보인다만은.
요즘들어 대학생시절의 꿈이나 군대있을적 꿈을 많이꾸고, 과거를 그리워하는 늙어버린 모습의
내모습이 자주 나온다. 마냥 개꿈인가 싶다가도 프로이트나 융이 다른 꿈 생각이 나서 내 무의식
이 이런걸 원하고 있나 싶기도한데 깨어나서는 더 나은 내일을 외치지만 일어난뒤 한동안은
후유가 좀 길게간다. 빨리 수익도내고 부모님께 떳떳하게 채널 소개도 할 수 있는 날이 올해 안에
왔으면 좋겠다. 또 열심히 편집하러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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