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장) 떡볶이랑 이것저것

내가 분식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은근 한번씩 이렇게 차려 먹으면 이보다 꿀맛일 수 없다.

잠깐 아르바이트 하던 곳에서 사왔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다.

아마 내 기억에 치킨 한마리 가격정도 줬을듯... 엄마랑 나눠 먹었는데 배부르게 먹고 조금 남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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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애드센스 신청 열두번 정도만에 통과했다 와...

그냥 먹기장으로 쓸 거라서 수익 창출 되던 말던 크게 상관없이 쓰려고 해도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통과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통과됐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오버워치 한 뒤 확인해봤더니 메일이 와있었다. ㅎㅎ

이 일기 쓰고 나서 광고설정 해봐야겠다. 근데 이거 통과 후에도 글 1000자 맞추고 막 그래야되나??

찾아봐야지.

 

요즘 최대 관심사는 컴퓨터책상 배치 문제다.
기존에 컴퓨터 책상은 침대방향에서 바라볼 수 있는 구조인데, 벽쪽으로부터 발뻗을 공간위해

20센치정도 띄워져 있다. 근데 문제는 침대와 의자사이 공간이 애매해서 크로마키 놓기에는 문제가

몇가지 있다. 지금 이 배치의 장점은 책상과 벽 사이에 조명을 놓을 수 있고 뭔가 안정적인데...

솔직히 제일 베스트 장소인것 같긴하다. 근데 문제는 벽을 등지고 크로마키를 붙박이로 놓고

싶다는 것이다. 이건 단점이 침대에서 볼 때 컴퓨터 를 등져야 되므로 잡다한 선 같은게 많이

튀어나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독서실 책상도 처리해야 되는데...

 

한번 기깔나게 설계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