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장) 백설 소갈비찜

무슨 식전 무우? 같은건 줄 알았는데 손닦는 수건이다.

물뿌리니까 커진다 ㄷㄷ

 

찹쌀이네

2층 고기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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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입하고 싶은것들이 생겨서 단기 아르바이트를 해보려한다.

이것 저것 위시리스트에 담고보니까 200만원 정도가 필요하다.

집안 사정으로 몇번 하긴 했지만 이번에는 확실히 내가 사고싶은게 있어서 하는 아르바이트라 하게 된다면

동기부여가 클 것 같다.(근데 아직 할지 말지 정하지도 않았고 안할 확률이 높음) 근데 이 주위에는 내수경제라 할

만한 상권들이나 중요 아르바이트 자리가 없다. 끽해야 집뒤에 축사있고 아파트 단지 앞쪽에 치킨집 하나 마트 하나

중국집이 끝인데...여기는 아르바이트를 다 구해놨다. 제일 가까운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아보니까 좀 멀리 나가면

버섯채집 같은게 있긴하네. 무슨 아크서바이벌인줄 아시나... 

 

아, 아크서바이벌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확실히 게임 구독자를 당기려면 유튜브에서 게임을 시작해서는 안되고

(안되는 정도가 아니라 맨땅에 헤딩하는 수준이고) 트위치나 아프리카 같은 곳을 통해서 팬들을 확보한 뒤에

유튜브로 다들 넘어오는 게 확실해졌다. 그것도 모르고 지금껏 열심히 업로드 중이었으니...뭐 여튼 이렇게 라도

배우게 된게 다행인 것 같다. 오늘은 북성로 불고기 또띠아 먹어야지 히히

 

아니 근데 아직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유입되는 분들이 없는거 보니까 정신이 아득해지는 느낌이네.

뭐가 설정이 잘못됐나? rss가 어떻고 메타테그가 어떻고 편집에 들어가서 설정하고 너무 어렵다.